정의당, 오늘 전국위..지도부 거취·공천 결론낼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당은 30일 오후 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위에서는 지도부 총사퇴 등 향후 당 지도부 거취 문제와 4·7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 등을 결정한다.
당내에서는 자숙하는 차원에서 무공천해야 한다는 원칙론과 공당으로서 전국단위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부담이라는 현실론, 일단 결정을 유보하자는 의견 등이 팽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추행 사건으로 위기맞은 정의당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30/yonhap/20210130100721168rook.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정의당은 30일 오후 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위에서는 지도부 총사퇴 등 향후 당 지도부 거취 문제와 4·7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지도부 거취와 관련해서는 당 안팎에서 쇄신론이 분출하고 있어 총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의당은 제명된 김 전 대표에 이어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김윤기 부대표가 전날 사의를 표함에 따라 대표가 공석인 상태다.
또 기존 재보궐선거 경선 일정은 일단 중단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린 가운데 후보 공천을 할지 원점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자숙하는 차원에서 무공천해야 한다는 원칙론과 공당으로서 전국단위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부담이라는 현실론, 일단 결정을 유보하자는 의견 등이 팽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은 이날 의견이 모이지 않을 경우 추가 회의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chomj@yna.co.kr
- ☞ 천천히 내리라 해놓고…급히 닫힌 버스문 결국
- ☞ 강남역서 뒤통수 퍽…"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 ☞ 왕실 며느리도 봉쇄 중 애들 돌보느라 "진 빠져"
- ☞ 북한 국민 음식 '이것', 사실은 일본산?
- ☞ 자랑 과했나? 여친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
- ☞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 조소현…누구?
- ☞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 ☞ '장애인 강원래 돌보느라…' 김송에 악성 메시지
- ☞ 짜장라면만 조금 먹은 아이…가방서 7시간 굶다 질식
- ☞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이어 위자료 소송까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세살배기 딸 목 졸라 살해" 진술 바꾼 친모에 살인죄 적용(종합) | 연합뉴스
- 대구 도심 알몸 배회 30대…경찰, '공연음란' 혐의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이스탄불서 축구선수 피살…치정 엮인 유명가수 구금 | 연합뉴스
-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 연합뉴스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vs "구시대적" | 연합뉴스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폭행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광주서 중학생, 학교서 동급생에게 흉기 휘둘러…2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대낮에 여성 집앞서 기다리다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