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워크 압박스타킹, 기능성·착용감으로 인기.."부종 관리 용이"

[사진=슬림워크]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 사무직 직장인이나,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항상 다리 붓기가 고민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실시간으로 부으며 신발도 작게 느껴져 불편하고, 퇴근 후 저녁 시간대에 침대에 누워 다리를 보면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 부어 보이고는 한다.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는 여성들의 경우 스타킹 착용이 불가피하다. 내 몸에 딱 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착용감도 불편하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이에 최근 ‘슬림워크 압박스타킹’이 다리 부종을 해소하는 기능성에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편한 착용감까지 갖춰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능성 압박스타킹 슬림워크 제품은 전세계 1만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제품 설계와 디자인으로 20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제품이다. 슬림워크는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10대 7대 4라는 황금비율로 부위별 단계적 압력을 설계 적용했다. 위로 올라갈수록 압박력이 낮아지는 과학적인 압력 조절 방식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도하며 다리를 가볍고 슬림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도 활용법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낮 동안 외부활동 시 슬림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이용, 아웃도어용인 스포츠 힙업 레깅스, 초강력 집중관리 메디컬 림프숏 등이 있으며 집에서 휴식하거나 자는 동안 다리를 관리할 수 있는 나이트 용인 강압롱, 슈퍼롱, 여름용인 쿨에어, 보습관리에 도움되는 리치케어 등 사용 목적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해 언제 어디서나 부종 관리를 해볼 수 있다.

슬림워크 관계자는 "슬림워크의 기능성 압박스타킹은 집에서 쉴 때나 잠잘 때 착용하면서 편하게 다리 붓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부종을 해소하지 않으면 살이 돼 버리기 때문에 압박스타킹을 통해서 편하게 관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이힐을 자주 신거나,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 여성들이라면 꼭 사용을 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슬림워크 제품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 롭스 온라인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명진 기자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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