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청순美 일상..감탄 부른 동인 미모[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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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37)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일이 생길거란 마음으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인영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누나 21살이죠? 솔직하게 진짜"라고 글이 오르자 "야! 오바하지 마라. 그래도 고맙다"라면서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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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37)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일이 생길거란 마음으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인영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인영은 머리카락을 밝은 색으로 염색해 미소가 더욱 환하게 느껴졌다. 과거 무대에서 보인 강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청순함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가 되는 그녀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누나 21살이죠? 솔직하게 진짜"라고 글이 오르자 "야! 오바하지 마라. 그래도 고맙다"라면서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지난해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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