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LG의 변신, 어디로 어떻게?
송태희 기자 2021. 1. 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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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LG 전자가 사실상 스마트폰 사업을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적자가 5조 원 - 탈출의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LG 사이언, 초콜릿폰, 프라다폰 등 성공에도 불구하고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번 취재파일에서는 LG 전자는 왜 스마트폰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를 선택했는지 그 배경과 함께 LG 그룹은 어디를 향해 가는 지 입체적으로 분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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