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속을 꼬아 만든 듯 독특한 디자인의 실버 이어링 3만8천원대 로아주(Roaju). 2 간결한 디자인의 실버 링 15만원 넘버링(Numbering). 3 자물쇠 참이 달린 네크리스 27만8천원 에스실(S_S.Il). 4 아이코닉한 심벌 패턴이 돋보이는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코치 뉴욕(Coach New York).
1 클래식한 디자인의 크로스 보디 백 1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2 빈티지한 골드 장식 버건디 로퍼 14만8천원 레이첼 콕스(Rachel Cox). 3 캐주얼한 버건디 앵클부츠 21만8천원 라이크썸모어(Like Some More).
1 드로스트링으로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나일론 코트 16만9천원 스미스아머(Smith Armor). 2 레트로 스타일 선글라스 24만5천원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 3 차분한 색감의 밴딩 팬츠 58만4천원 질샌더 바이 파페치(Jil Sander By FARFETCH). 4 고급스러운 네이비 블루 컬러 벨트 12만6천원대 앤더슨스 바이 매치스패션(Anderson’s By MATCHESFASHION).
1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2 소가죽 아웃솔의 블랙 로퍼 24만5천원 밈더워드로브(MIM The Wardrobe). 3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첼시 부츠 22만5천원 닥터마틴(Dr. Martens).
블랙 재킷으로 포멀하면서 강렬하게
TIP 블랙 블레이저에는 대비되는 흰색 아이템과 차가운 느낌의 실버 액세서리가 제격이다.
1 커다란 아웃 포켓으로 장식한 코튼 셔츠 13만5천원 코스(COS). 2 더블 포켓 코튼 셔츠 8만7천원 밈더워드로브(MIM The Wardrobe).
1 클래식한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 55만8천원 Gc워치(Gc). 2 군더더기 없는 미니 크로스 백 6만9천원 사비(4our B). 3 블랙 투 버튼 블레이저 13만9천원 에노우(Enou). 4 화이트와 블랙 배색이 강렬한 소가죽 스니커즈 17만6천원 올클래식(All Classic).
1 대담한 레터링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토트백 15만8천원 프라이탁(Freitag). 2 간결한 디자인의 실버 링 18만원 키픔(Keep’em). 3 형태가 날렵한 화이트 스니커즈 15만원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4 블랙 스트레이트 핏 팬츠 5만9천원 덕다이브(Duckd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