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보조개에 설레고 슈트핏에 치이네..귀염뽀짝 5살

장우영 2021. 1. 30.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귀염뽀짝한 슈트핏을 뽐냈다.

사진에는 아들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5살이 된 건후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지만 귀염뽀짝한 매력은 감출 수 없었다.

한편, 건후는 누나 나은, 동생 진우,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귀염뽀짝한 슈트핏을 뽐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슈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살이 된 건후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지만 귀염뽀짝한 매력은 감출 수 없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건후는 누나 나은, 동생 진우,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