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면 즉시 생산, 시승까지.." 정 회장, 싱가포르 혁신센터 점검
박찬규 기자 2021. 1. 30.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지로 싱가포르를 찾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주롱 혁신단지 내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 현장을 둘러본 다음 리 총리, 찬 장관 등과 차례로 회동을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지로 싱가포르를 찾았다. 현장에서는 리셴룽 총리와 찬춘싱 통산산업부 장관 등을 만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주롱 혁신단지 내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 현장을 둘러본 다음 리 총리, 찬 장관 등과 차례로 회동을 가졌다. 이번 싱가포르행은 지난해 10월 정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 회장은 리 총리와의 면남에서 HMGICS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노력과 비전 등을 설명하며 이와 관련한 싱가포르 정부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찬 장관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해 정 회장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 회장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전망과 기회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공개했다.
HMGICS는 2022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며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기지다.
앞으로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고객이 자동차를 계약하면 주문형 생산기술로 즉시 차를 생산해 인도하는 시스템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HMGICS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1.3만평), 연면적 9만㎡(2.7만평), 지상 7층 규모로 추진된다.
HMGICS에는 건물 옥상에 고속 주행이 가능한 총 길이 620m의 고객 시승용 ‘스카이 트랙’,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이착륙장,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패널 등이 설치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청정 에너지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버풀 여신', 빨간 수영복 속 뽀얀 피부 - 머니S
- "트와이스 쯔위 굿즈 훔쳐갔어요"… 범인 잡고 보니 '충격' - 머니S
- 이유비 몸매 자신감 '대박'… 반전 볼륨감이? - 머니S
- '애 셋맘' 이요원, 여리여리한 자태 '8등신 미녀' - 머니S
- 에바 포피엘, 보정속옷에 드러난 볼륨감… "애 둘맘 맞아?" - 머니S
- '어서와' 빌푸, 한국살이 마치고 출국… 직업이 간호사? - 머니S
- 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 근황 보니? - 머니S
- '미녀 개그우먼' 주현정, 실검 싹쓸이… “마스크는 밥 먹을때만 벗었어요” - 머니S
- '차세찌'♥한채아 근황 눈길… "눈 오니깐 나가기 싫다' - 머니S
- 모델 아이린, 홍콩 매거진 커버 장식 '우아한 여성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