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과감한 터치..결국 수줍은 미소~' [MK화보]

김영구 2021. 1.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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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치어리더 서현숙이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경기에 앞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37득점을 폭발한 라자레바의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2의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끊은 4위 IBK기업은행은 승점 2를 추가, 승점 28로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0)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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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영구 기자

GS 치어리더 서현숙이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경기에 앞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다.

서현숙은 자신의 과감한 셀프터치에 살짝 민망한 듯 율동을 마친 후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37득점을 폭발한 라자레바의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2의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끊은 4위 IBK기업은행은 승점 2를 추가, 승점 28로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0)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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