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 8400만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과 광주은행노동조합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 8400만원을 전달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임직원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을 위해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성금 7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임직원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을 위해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광주은행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더불어 우리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바란다"면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성금 7800만원을 전달했다.
2018년 1억3000만원, 2019년 3억원에 이어 2020년에도 3억원을 전달하는 등 3년간 총 7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이혼하자더니.."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요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
- "이웃집서 심한 냄새난다"…충남 서산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전현무 "대학시절 여친과 DVD방 가면 무조건 긴 영화 봐, 내용은…"
- 남편이 절벽서 밀었는데 살아남은 女···유산하고 다시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