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낫쿨' 현아만의 '러블리 섹시美' 여전히 독보적[★FOCUS]

윤상근 기자 2021. 1.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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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퀸' 현아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가요계에 '파격'을 선사했다.

현아는 자신의 무기를 파격이라는 기준에 맞춰 '보여지는 아티스트'로서 그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을 가져갔고, 여기에 섹시한 매력의 보컬 또는 랩 음색을 얹으며 포인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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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가수 현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섹시 퀸' 현아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가요계에 '파격'을 선사했다. 특유의 솔직함과 자신감은 넘쳤지만 신곡 제목은 이와는 뭔가 상반되는 'I'm Not Cool'(암 낫 쿨)이었다.

현아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7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나왔다. 앨범에는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동명 타이틀 곡 'I'm Not Cool'과 함께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GOOD GIRL'(굿 걸), 연인이자 음악적 동료인 던이 피쳐링과 작사, 작곡에 함께 한 'Party, Feel, Love'(파티, 필, 러브)(Feat. DAWN), 화려함 뒤에 숨겨진 외로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Show Window'(쇼윈도), 그리고 앞선 활동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던 'FLOWER SHOWER'(플라워 샤워) 등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 에스닉한 신스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 넘버 'I'm Not Cool'을 통해 현아는 이전에는 보지 못했지만, 그러면서도 이전의 필모그래피를 떠오르게 하는 러블리한 섹시미로 시선을 모았다.

현아는 컴백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가 했던 걸 절대 또 안 한다. 매번 새롭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한계에 계속 부딪히고 싶다"라며 "음악적 시도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앞으로도 다양한 걸 시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아는 "아프지 말고, 이 악물고 이번 활동을 잘 끝내겠다. 무대에서 만큼은 '나쁜 아이 같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가요계에서 현아가 그간 뽐냈던 이미지와 메시지는 가히 독보적이었다. 과거 원더걸스 포미닛과 트러블메이커, 트리플H 등 여러 그룹 안에서도 현아는 자신이 갖고 있는 색깔을 숨기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가져갔고 이로 인해 팀 컬러와의 조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현아는 홀로서기에 나서며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다.

현아는 가수이자 아티스트가 아닌, SNS 인플루언서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아주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포즈와 패션 센스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내왔고 연인 던과도 이를 바탕으로 한 케미스트리를 발산, 다양한 럽스타그램과 커플 화보로 많은 팔로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I'm Not Cool' 커버 이미지를 통해서도 현아는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바탕으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품으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러한 현아의 파격은 오히려 가수 활동에 있어서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사실 현아가 가창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 또는 스웨그가 넘치는 래퍼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기 때문. 현아는 자신의 무기를 파격이라는 기준에 맞춰 '보여지는 아티스트'로서 그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을 가져갔고, 여기에 섹시한 매력의 보컬 또는 랩 음색을 얹으며 포인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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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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