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깔끔한 집안 환경 유지하는 방법

이지원 2021. 1.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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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한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로 출발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 예년보다 4~5도가량 높겠다.

또한 청소를 꼼꼼히 할 수 없어 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해 평소 깔끔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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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stikova/gettyimagesbank]

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한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로 출발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 예년보다 4~5도가량 높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후에, 충청과 호남은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오늘의 건강= 새해를 맞이해 대청소를 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한 달이 되어가는 지금, 처음의 정갈한 상태를 얼마나 유지하고 있는가? 만약 평소 정리정돈이 어렵게 느껴지고 날을 잡아 대청소를 해도 금세 집이 어질러진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라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용한 물건을 그때그때 제자리에 두는 것이다. 사실 이것만 실천해도 집이 크게 어질러질 일은 없다. 지갑, 액세서리, 이어폰 등은 작은 바구니를 마련해 담아두도록 하고, 버릴 것은 미루지 말고 즉시 버리고, 보관할 것은 삶에 기쁨이 되는지 자문해본다.

한편, 어수선한 환경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증가, 집중력 저하를 부른다. 또한 청소를 꼼꼼히 할 수 없어 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해 평소 깔끔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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