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도 무편집 출연, 고양이 위한 특식까지 [텔리뷰]

이소연 기자 2021. 1.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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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휘말린 박은석이 '나혼자 산다'에 무편집으로 등장했다.

29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팬트하우스'에 로건 리로 출연하는 박은석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은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 몰리가 배변패드에 배변하는 것을 성공하자 특별 간식을 주며 칭찬했다.

한편 박은석은 최근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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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 사진=MBS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근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휘말린 박은석이 '나혼자 산다'에 무편집으로 등장했다.

29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팬트하우스'에 로건 리로 출연하는 박은석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은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 몰리가 배변패드에 배변하는 것을 성공하자 특별 간식을 주며 칭찬했다.

또 박은석은 저녁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반려견인 골든리트리버를 위해 옷을 벗고 밥부터 챙겨줬다.

이어 함께 사는 고양이를 위한 특식을 만들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은석은 최근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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