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히어로즈'에 이명희 씨

김도형 기자 2021. 1. 3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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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해낸 이명희 씨(56·사진)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화물 택배기사인 이 씨는 이달 13일 서울로 물류를 이송하던 중 경기 곤지암 나들목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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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 현장에서 시민 3명을 구해낸 이명희 씨(56·사진)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화물 택배기사인 이 씨는 이달 13일 서울로 물류를 이송하던 중 경기 곤지암 나들목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승용차에서 불길이 치솟자 이 씨는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직접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 안에 갇혀 있던 탑승자를 구조했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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