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임영웅X이찬원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탑6와 디바6 조합 꿀"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알리가 임영웅, 이찬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는 1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TOP6와 DIVA6 이 조합 꿀! 너무 즐겁게 노느라 다 같이 사진도 못 찍었네요. 먼저 다가와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요. 해맑은 소년 여섯 명이 노는 기분! 다들 너무 매너 충만, 쏘스윗이에요. 김성주 센타장님 붐 부센타장님 너무 흥겹고, 제작진도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고, 정말 정성껏 웃고 감동받고 행복했네요. 그리고 DIVA6는 사랑입니다. 주변 어르신들과 우리 달콩님들 소원 성취 시켜드린 것 같아 가장 행복. 또 만나요, 사콜! (맛있는 한우 도건이 잘 먹었어요) 여기가 트로트 맛집 #사랑의 콜센타 #TOP6 #DIVA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임영웅, 이찬원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알리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알리, 인순이, 바다, 정인, 효린, 에일리는 1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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