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 잊은 동안 미모..언제나 딸 서동주 생각뿐 "우리 딸 잘 자리도 없네"

이예지 2021. 1. 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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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주집#동주 침대#핑크 자리는 동주 이렇게 즐기라고 했더니...우리 딸 동주는 잘 자리도 없네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딸 서동주 침대에 누워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서정희는 딸 서동주 글을 보고 침대에 자리가 없다며 속상함을 드러내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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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주집#동주 침대#핑크 자리는 동주 이렇게 즐기라고 했더니...우리 딸 동주는 잘 자리도 없네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딸 서동주 침대에 누워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동안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앞서 서동주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행복 1. 매일 기록하기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2. 내 자리는 없... 3. 요래 자면 되는 거니...? 4. 왜 이렇게 얌전해 애들 ㅋㅋㅋㅋ#유기견 #유기묘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서정희는 딸 서동주 글을 보고 침대에 자리가 없다며 속상함을 드러내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8일 책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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