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남편·집까지 관심 "뷰가 너무 좋아"('편스토랑')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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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박정아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 겸 주방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고 2019년 딸 아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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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배우 박정아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박정아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 겸 주방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특히 거실 커튼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 뷰 역시 돋보였다. 도경완과 허경환은 "뷰가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고 2019년 딸 아윤 양을 출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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