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품질검사에서 매장 진열대까지..사진으로 보는 갤럭시 S21의 여정

김종민 2021. 1. 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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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자동화공장 품질관리팀이 최종 점검을 한 뒤 포장에 기기를 밀봉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뉴시스] 삼성 물류 센터의 팀원들이 전 세계 매장과 고객에 발송할 갤럭시 S21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뉴시스] 삼성 물류 센터에서 보내진 갤럭시 S21 시리즈가 화물기에 실리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매장에서 갤럭시S21 시리즈 기기와 매장 공간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뉴시스] 인도와 싱가포르 고객들이 현지 매장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 기기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 삼성전자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가 29일 갤럭시S21를 전세계 60개국에서 본격 출시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원과 고객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삼성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공장 내 장치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온도 점검, 마스크 사용 의무화, 매장 표면의 잦은 청소까지 공장 바닥에서 매장 진열대로의 완전한 여정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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