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찬성, 장우영 놀라게 한 요리 실력..연어솥밥 '뚝딱'

'나 혼자 산다' 황찬성이 장우영을 위한 음식을 했다.MBC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황찬성이 장우영을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찬성이 장우영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찬성은 아침 일찍 장우영 집을 찾았다.

황찬성은 "군대는 6시 30분에 깬다. 습관이 돼서 일찍 일어난다. 집에 와서 자주 놀다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잠든 장우영 대신 직접 달래장, 제육볶음, 청국장, 연어솥밥 음식을 준비했다.

이후 깨어난 장우영은 황찬성이 완성한 밥상에 감탄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