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21개월 딸 아윤이 + 전망 좋은 화이트 톤 집 공개(편스토랑)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1. 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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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가 21개월 딸 아윤이와 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정아가 등장해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이사온 지 100일도 안된 집을 공개했다.

딸 아윤이의 방은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했고, 부부의 서재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피규어와 박정아가 좋아하는 게임기, 트로피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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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정아가 21개월 딸 아윤이와 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정아가 등장해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편셰프로 등장한 박정아는 "머리카락이 100일 지나니까 빠지더라. 지금 다시 자란 상태다"면서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따.

21개월 아윤이는 기저기를 갈아준 엄마에게 "고맙습니다"고 인사하며 예의 바르고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박정아는 이사온 지 100일도 안된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넓은 거실 겸 주방이 시선을 끌었다.

거실에는 햇살이 쏟아졌고 서울 시내가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딸 아윤이의 방은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했고, 부부의 서재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피규어와 박정아가 좋아하는 게임기, 트로피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깔끔하다"고 입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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