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일화, 몸매 비결 "두 끼 먹으면 살쪄..한 끼 먹고 운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일화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드라마가 끝나고 7kg가 쪘다"며 변함없이 날씬한 이일화의 몸매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일화는 "이제는 한 끼 먹는다.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일화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일화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을 담았다.
이날 이유리는 배우 이일화를 초대했다.
이유리는 "드라마가 끝나고 7kg가 쪘다"며 변함없이 날씬한 이일화의 몸매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어 이유리는 "김사랑 언니는 '세 끼 먹으면 살찐다'는 어록을 남겼다. 선배님은 '두 끼 먹으면 살찐다'고 하지 않으셨냐"고 덧붙여 질문했다.
이일화는 "이제는 한 끼 먹는다.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 이일화는 요즘 탄츠 플레이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탄츠 플레이는 현대무용 동작을 중심으로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장접이 결합된 운동 방법이다.
이일화는 두꺼운 스웨터를 벗고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다리를 쭉 찢는 일자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를 본 이유리는 "우와 김연아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일화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표현할 수 없는 충격… 브라질 화장실서 일어난 참혹한 친딸 살인사건 - 머니투데이
- 아이가 마트서 초밥 쏟자…'어머 어떡해' 하고 도망간 부모 - 머니투데이
- '15세 제자와 성관계' 유죄 판결 받은 여교사 아내, 남편의 반응은 - 머니투데이
- 선별진료소 파견 중에…여경 '몰카' 찍다 걸린 특전사 간부 - 머니투데이
- "억소리 나네" 수지→전지현→태연…'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누구? - 머니투데이
- [속보] 군사정찰위성 3호, 머스크의 로켓 타고 우주궤도 투입 - 머니투데이
- '166만 유튜버' 히밥 자산 50억…"유튜브 수익만 월 1억이상" - 머니투데이
- '손목의 제왕' 바뀌었다…애플, 웨어러블 점유율 '1→2위' - 머니투데이
- '더 글로리' 악역 류성현의 반전…55세에 18세 연하와 결혼 앞둔 사연은 - 머니투데이
- "자리 잡게 도와줬는데…" 이경규, 유재석에 불만 폭발 이유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