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2월 4일 무대

박성준 입력 2021. 1. 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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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연세는 오는 2월4일 '2021 금호악기은행' 시리즈의 첫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사진) 무대를 연다.

1993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운영해 온 금호악기은행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영아티스트에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연주자 후원 프로그램이다.

김동현은 현재 금호악기은행을 통해 1763년산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파르마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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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영선과 함께
금호아트홀 연세서 연주회
금호아트홀 연세는 오는 2월4일 ‘2021 금호악기은행’ 시리즈의 첫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사진) 무대를 연다. 1993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운영해 온 금호악기은행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영아티스트에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연주자 후원 프로그램이다. 그간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 클라라 주미 강, 임지영, 김봄소리 등의 음악가들이 지원을 받았다.

김동현은 현재 금호악기은행을 통해 1763년산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파르마를 사용 중이다. 그는 이 고악기와 함께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연주에서 김동현은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작품인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21번 e단조’,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를 오랜 실내악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함께 들려준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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