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팬들 가슴에 사랑의 치명상" 애교 가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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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트롯맨들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와 붐이 "오늘 시상식 분위기다. 의상이 다들 화려하다"며 "2020년에 영웅 씨가 상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정말 많은 상을 주셨고 지금 2021년 초반에도 다양한 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팬 여러분들의 가슴엔 사랑의 치명상"이라며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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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트롯맨들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와 붐이 "오늘 시상식 분위기다. 의상이 다들 화려하다"며 "2020년에 영웅 씨가 상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정말 많은 상을 주셨고 지금 2021년 초반에도 다양한 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팬 여러분들의 가슴엔 사랑의 치명상"이라며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이를 들은 영탁은 "저는 좋은 인상"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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