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예술의 전당' 설계 확정
진희정 2021. 1. 29. 22:09
[KBS 청주]
충주시는 3개 업체가 제출한 공모작 가운데 ‘중원의 도시, 충주가 미래로 날아오른다’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충주 예술의 전당은 호암동 일대 7,500㎡ 부지에 378억 원이 투입돼 건립되고 1,1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전시·문화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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