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미분양 주택 감소
대구CBS 권기수 기자 2021. 1. 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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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2020년 1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280가구로 전달 대비 58.0%가 감소했다.
경북지역 미분양 주택도 2천154 가구로 전달 대비 15.2%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천938 가구로 15.9%가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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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달 대비 58.0%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국토교통부 제공

대구와 경북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2020년 1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280가구로 전달 대비 58.0%가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61가구로 전달 대비 9.0% 감소했다.
경북지역 미분양 주택도 2천154 가구로 전달 대비 15.2%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천938 가구로 15.9%가 각각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미분양 주택도 전달 대비 19.5%가 감소한 1만9005 가구로 지난 2002년 5월 1만8756 가구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어든 것은 집값 상승으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CBS 권기수 기자] meet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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