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새마을회관 건립 반대 시민 서명..'특혜' 논란
안승길 2021. 1. 29. 21:56
[KBS 전주]
완주군이 20억 원 규모의 새마을회관 건립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자 시민단체가 반대 서명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의회 모니터링 네트워크는 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 자치문화복합센터 관련 예산이 삭감되는 등 공익 단체 등의 재정 지원이 급감하고 있다며, 기관과 학교 등 빈 공간이 많음에도 새 건물 짓는 데 수십억 원을 지원하는 건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조례가 제정되기도 전에 이미 일부 예산을 편성한 건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이런 특혜 시비는 군을 향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승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소장에 ‘北 원전 추진’ 문서…野 “이적행위” 靑 “북풍공작”
- 인력사무실로 내몰린 사장님들…부업자 4명 중 1명은 자영업자
- IM선교회 관련 확진자 350명 넘어…끊이지 않는 종교시설 감염, 왜?
- 서울 노숙인 시설 감염 확산…한양대병원서도 새 집단감염 발생
- “상상 못 할 정도로 악랄한 범행”…원심보다 3년↑ 25년 선고
- [속고살지마] 장근석씨 모친의 홍콩 계좌는 어떻게 포착됐을까
- ‘차도에서 휘청’ 취객, 도와준 10대 남학생 강제 추행
- “아프면 쉴 수 있게”…‘상병수당’ 도입 국회 첫 논의
- [크랩] “빚이 많아서…” 대회 나가 진짜 우승해버린 당구장 사장님
- 올해도 해외연수를 가겠다고? 해도 너무한 지방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