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도시공사 직장 갑질 관련자 처벌해야"

김아르내 2021. 1. 29.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
KBS가 보도한 부산도시공사의 직장 갑질 사건과 관련해 오늘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부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직장 갑질에 대한 사과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장이 경영 회의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갑질로 문제가 된 간부를 승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방노동청은 노조가 제출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