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집합금지·제한업종 특별자금 지원
이이슬 2021. 1. 29. 21:50
[KBS 부산]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집합금지와 제한업종에 대한 전용 특별자금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이번 긴급 자금은 정부의 2차 지원에서 제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천만 원 한도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 지원합니다.
또, 부산시에서 고정금리 2.8%의 이자 전액을 지원해 2년 동안 무이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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