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15층 코호트격리..23명 무더기 감염 여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일부 층에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29일 서울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한양대병원 15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 총 23명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의료진, 환자 등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일부 층에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29일 서울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한양대병원 15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 총 23명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의료진, 환자 등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는 오는 30일 나올 예정이다.
chm646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N샷] 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 첫 근황…'남자 둘이 3시간 수다'
- 속옷만 입고 소파에 누워, 아찔 매력 뽐낸 김재경…'오마이 갓'
- [N화보] 견미리 딸 이유비, 언더웨어 입고 과감한 노출…족족 A컷
- 안민석 '공수처 차장에 '우병우 변호사' 여운국이 웬말…국민께 찬물'
- 신애라 '입양 사춘기 딸들 문 쾅 닫고 '콕'…차인표 매일 운다' [새롭게 하소서]
- 뽀로로 극장판에 성인물이…웨이브 '삭제 후 재업로드'
- [N샷] 싸이, 홀쭉해진 몸매에 팬들 '반성해라'…'관리할 것' 폭소
- 하마터면 산 채로 화장될 뻔…관 속 엄마의 숨결 알아챈 딸
- '잘 죽었네' 또래 살해 장면 페북 생중계…잔인한 10대 소녀들
- 쯔위, 대만 본가서 트와이스 굿즈 대량 도난…알고보니 청소부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