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수지 태연→이병헌 유아인, 억소리나는 외제차 보유한 ★들

김명미 2021. 1. 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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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럭셔리 애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자동차로 독일 A사 고급 세단을 선택했던 이병헌은 총 4억 3천만 원대 차량을 구매했다.

유이는 미국 C사의 SUV, 이탈리아 P사의 고급 스포츠카 등을 구매, 총 3억 5천만 원대 차량에 탑승했다.

이외에도 총 2억 1천만 원대 차량을 탄 수지, 총 2억 7천만 원대 차량을 소유한 유아인, 약 3억원 대 영국 B사 세단을 타고 다니는 전지현 등이 이날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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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스타들의 '럭셔리 애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에 대해 조명했다.

11위부터 19위까지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김동완 이병헌 유이 태연 전지현 유아인 수지 김원효 소지섭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동완은 연예계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로, 총 5억원 대 차를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자동차로 독일 A사 고급 세단을 선택했던 이병헌은 총 4억 3천만 원대 차량을 구매했다.

유이는 미국 C사의 SUV, 이탈리아 P사의 고급 스포츠카 등을 구매, 총 3억 5천만 원대 차량에 탑승했다. 독일 M사의 스포츠카, 독일 M사의 고급 세단, 독일 P사의 스포츠카를 구매한 바 있는 태연. 그가 탄 차의 총 금액은 3억 2천만 원이다.

이외에도 총 2억 1천만 원대 차량을 탄 수지, 총 2억 7천만 원대 차량을 소유한 유아인, 약 3억원 대 영국 B사 세단을 타고 다니는 전지현 등이 이날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로 소개됐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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