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9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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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북한 원전 관련 '이적행위' 발언에 대해 "북풍공작과도 다를 바 없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력 비난했습니다.
300명 이상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난 IM선교회와 IEM국제학교에 대해 대전시가 법적 대응에 나섰고요.
택배업계가 택배노조와의 합의 내용에 따라 "다음 달 4일 이전에 택배 분류인력을 모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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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북한 원전 관련 '이적행위' 발언에 대해 "북풍공작과도 다를 바 없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력 비난했습니다.
300명 이상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난 IM선교회와 IEM국제학교에 대해 대전시가 법적 대응에 나섰고요.
택배업계가 택배노조와의 합의 내용에 따라 "다음 달 4일 이전에 택배 분류인력을 모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증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 검사비와 만성·신경성 통증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됐고요.
검찰이 인플루언서 황하나 씨를 마약·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는 소식, 끝으로 전해 드립니다.
yhikim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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