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뇌물 수수, 라이샤오민 사형
민경찬 2021. 1. 29. 20:43
[톈진=AP/뉴시스]중국에서 뇌물 범죄를 저지른 라이샤오민 전 화룽자산관리 회장이 29일 중국 톈진에서 처형됐다. 라이 전 회장은 공직에 있던 2008년부터 2018년 사이 17억8800만 위안(약 3000억 원)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죄로 지난 21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5일 자 CCTV로 방송된 라이샤오민 전 회장이 톈진 인민법원 법정에 출석한 모습. 2021.01.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혜영 "방송서 쇼했다고? 30년간 병원 다니며 약 먹어"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
- 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다이어트약 먹는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바다 "11세 연하 남편 고백 튕겨…결혼 두려웠다"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천박했으면"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걸려
- 母 호적에 없는 이상민 "친동생 있다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