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진천 옛날 칼국수·민물 새우탕, 전통이 있는 맛집

최하나 기자 2021. 1. 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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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과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이 화제다.

이날 허영만과 이필모는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의 옛날 칼국수는 허여멀건한 국물에 호박 고명으로만 맛을 낸 것이 특징이었다.

이후 허영만과 이필모는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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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필모 진천 옛날 칼국수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과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이 화제다.

오늘(2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이필모가 충청북도 진천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이필모는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에서는 직접 면을 반죽해서 만든 수제 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의 옛날 칼국수는 허여멀건한 국물에 호박 고명으로만 맛을 낸 것이 특징이었다. 진천 옛날 칼국수 맛집 사장은 "또한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국수를 우리는 육수를 좀 싱겁게 해서 간장을 타먹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허영만과 이필모는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을 찾았다.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에서는 다양한 밑반찬도 새우탕 만큼이나 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필모는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을 맛보고는 "새우 터지는 식감이 기가 막힌다. 미더덕처럼 쭉 나온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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