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홍현희 "육아고수? 시어머니, ♥제이쓴 잘 키워줘"

최승혜 2021. 1.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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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육아고수로 시어머니를 꼽았다.

1월 29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울먹이는 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가 자신이 생각하는 육아고수를 묻자 홍현희는 시어머니를 꼽았다.

이어 친정엄마를 향해 "엄마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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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홍현희가 육아고수로 시어머니를 꼽았다.

1월 29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앞에만 서면 울먹이는 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가 자신이 생각하는 육아고수를 묻자 홍현희는 시어머니를 꼽았다. 그는 “남편 제이쓴을 잘 키워주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정엄마를 향해 “엄마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는 “32주에 태어난 미숙아인 저를 지극정성으로 키워준 어머니”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저는 당연히 오은영 박사님이시다. 오은영 박사님은 자서전 안 쓰시냐”며 “사시는 곳이 어디시냐”고 물었다. 오은영 박사가 머뭇거리자 정형돈은 “(사시는) 구청에 동상을 세우라고 제안을 해야 한다. 동상이 시급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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