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또 성형외과 방문 "노안이라 미간주름이..없애주세요"

최영선 기자 2021. 1.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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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성형외과 방문을 인증했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노안이라 항상 인상 쓰고 다니다 보니. 미간 주름이. 콧바람 쐬러. 주름 없애 주세요 플리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이상아가 성형외과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미간 주름 해결"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대체 그가 어딜 봐서 노안이냐며 솔직한 성형외과 방문 인증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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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성형외과 방문을 인증했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노안이라 항상 인상 쓰고 다니다 보니. 미간 주름이. 콧바람 쐬러. 주름 없애 주세요 플리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이상아가 성형외과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미간 주름 해결"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한국나이 기준 5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대체 그가 어딜 봐서 노안이냐며 솔직한 성형외과 방문 인증에 놀라워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리프팅 주사, 보톡스 등 수차례 시술 인증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그는 "'애로부부' 방송 모니터링 후에는 가슴이 답답하다. 나를 깨야 하는데. 아직 세 번의 이혼 속에서 벗어나질 못한 듯싶다"며 스카이TV와 채널A가 공동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하차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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