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8' 비 "박진영 없이 혼자 출연, 너무 좋아" 웃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29.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너목보8' 비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29일 첫 방송된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이하 '너목보8')에는 가수 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새해 처음 '너목보8'에 출연하게 돼 너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김종국이 "요즘 박진영 씨랑 함께 활동 중인데 오늘은 같이 안 나와도 괜찮느냐"고 묻자, 비는 "박진영 형 없어서 좋다. 제가 심부름 다 하고 있다. 그룹이 왜 힘든지 20년 만에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캡처

'너목보8' 비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29일 첫 방송된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이하 '너목보8')에는 가수 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새해 처음 '너목보8'에 출연하게 돼 너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김종국이 "요즘 박진영 씨랑 함께 활동 중인데 오늘은 같이 안 나와도 괜찮느냐"고 묻자, 비는 "박진영 형 없어서 좋다. 제가 심부름 다 하고 있다. 그룹이 왜 힘든지 20년 만에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