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혐의 '월향' 이여영 대표,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2021. 1. 29.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식 주점 '월향'의 이여영 대표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출석하지 않아 구속됐다.

29일 서울북부지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월향 고려대 지점 직원 8명에게 임금 4200만 원과 퇴직금 18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월향 직원들의 진정으로 이 대표의 임금 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사실에 대해 조사한 뒤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한식 주점 '월향'의 이여영 대표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출석하지 않아 구속됐다.

29일 서울북부지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월향 고려대 지점 직원 8명에게 임금 4200만 원과 퇴직금 18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이 대표가 수차례 재판에 출석하지 않자 법원은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이 대표는 25일 구속됐다. 피고인이 재판에 수차례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월향 직원들의 진정으로 이 대표의 임금 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사실에 대해 조사한 뒤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sms@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