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오늘 모친상.."투병 중 별세"

김정호 2021. 1. 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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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정현의 소속사 파인트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이날 오전 이정현 모친께서 향년 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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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조화 정중히 사양"
배우 이정현/사진제공=NEW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정현의 소속사 파인트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이날 오전 이정현 모친께서 향년 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우려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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