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오늘 모친상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

김지은 2021. 1. 29.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현이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정현의 소속사는 이날 "오늘 오전 이정현의 모친이 향년 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배우 이정현. (사진=NEW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이정현이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정현의 소속사는 이날 "오늘 오전 이정현의 모친이 향년 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