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수처 검사 검찰 출신 최대 12명"..여운국 차장 임명
2021. 1. 29. 19:2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공수처 검사는 '검찰 출신'을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많은 12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이 공수처 2인자인 차장으로 단수 제청한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오늘(29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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