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안디옥교회·광주TCS국제학교발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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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29일 광주안디옥교회와 광주TCS국제학교발 감염으로 보이는 '코로나19' 환자가 3명 발생했다.
전남 746번 환자는 지난 24일 광주안디옥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남 747번 환자도 광주TCS국제학교 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당시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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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자가격리중 확진 사례,추가전파 우려 낮아
![[화순=뉴시스] 류형근 기자 = 28일 오전 전남 화순군 사평면 사평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방역당국이 주민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2021.01.28. hgryu77@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newsis/20210129190421323cnag.jpg)
[무안=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에서 29일 광주안디옥교회와 광주TCS국제학교발 감염으로 보이는 '코로나19' 환자가 3명 발생했다.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화순에 거주하는 70대 광주안디옥교회 신도 1명(전남 746번)과 순천에 거주하는 광주TCS국제학교 학생 1명(전남 747번)이 확진됐다.
또 고흥군에서 광주 1500, 1531번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748번 환자로 분류됐다.
전남 748번 환자는 TCS에이스 국제학교와 관련해 24일 확진된 광주 1500번이 고흥의 집을 방문했을 때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기 때문에 특별한 동선은 없는 상태다.
전남 746번 환자는 지난 24일 광주안디옥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남 747번 환자도 광주TCS국제학교 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당시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8명이며, 지역감염이 685명, 해외유입이 63명이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안디옥교회발 확산 차단을 위해 신도 중 전남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한편 광주TCS국제학교 확진자들을 전남지역 생활 치료센터로 격리하면서 나주 한전KPS 인재개발원 생활 치료센터 84개 병상이 모두 차 만석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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