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부부에 악성 메시지 보낸 2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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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56)의 부인이자 방송인인 김송(49)에게 SNS로 악성 메시지를 보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김씨에게 남편 강씨를 '장애인'으로 지칭하는 등 혐오표현과 욕설이 담긴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여러 개 보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7일 고소장을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며 "악성 메시지로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한 만큼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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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에게 온 악성 메시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yonhap/20210129190241429kcbt.jpg)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가수 강원래(56)의 부인이자 방송인인 김송(49)에게 SNS로 악성 메시지를 보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모욕·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김씨에게 남편 강씨를 '장애인'으로 지칭하는 등 혐오표현과 욕설이 담긴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여러 개 보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씨는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 하느냐"며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7일 고소장을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며 "악성 메시지로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한 만큼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서울광진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yonhap/20210129190241356aezy.jpg)
iroow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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