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기초의회 의장단 "가덕신공항은 국토 균형 발전의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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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기초의회 의장단은 29일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장협의회는 "지방은 피폐해지고, 수도권은 과밀과 무한경쟁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일은 국토의 균형적 발전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24시간 운영하는 안전한 국제공항을 건설해 동북아시아 중심 물류거점이 될 신항만과 철도를 연결해 한반도 남부권 중흥을 이루자는 중차대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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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협의회는 "지방은 피폐해지고, 수도권은 과밀과 무한경쟁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일은 국토의 균형적 발전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24시간 운영하는 안전한 국제공항을 건설해 동북아시아 중심 물류거점이 될 신항만과 철도를 연결해 한반도 남부권 중흥을 이루자는 중차대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2002년 돗대산 항공참사 이후 안전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물류거점을 확보하려는 동남권 주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라며 "하지만 중앙정부와 정치인, 관료들은 이를 선거에 이용하는 일을 반복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울경 주민의 힘으로 쟁취한 가덕신공항은 확실하고 신속하게 건설돼야 한다는 것을 800만 부울경 주민 이름으로 강력히 주장한다"라고 강조하며 "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하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2월 제정과 국토 균형발전 정책 수립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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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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