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홍명보호, 클럽월드컵 위해 카타르 출국

심다은 2021. 1. 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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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울산 현대가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출국했습니다.

2012년 이후 8년 만에 클럽 월드컵에 나서는 울산은 다음 달 4일 북중미 카리브 챔피언 티그레스와 첫 경기를 벌입니다.

이번 대회는 행정가에서 지도자로 돌아온 홍명보 신임 감독이 평가를 받는 첫 번째 대회인데요, K리그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홍 감독의 각오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홍명보 / 울산 현대 감독> "저희 팀 입장에선 굉장히 어려운 스케줄이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아시아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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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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