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적자 확대
조용석 2021. 1. 29. 18:06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에프알텍(073540)은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 13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2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억원으로 6.8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17억원으로 전년(당기순손실 170억원)보다 145.82% 증가했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셀트리온 방문' 에볼라 백신 개발자 "치료제 놀라워..협력 원한다"
- "안철수, 단일화에 몸 달아있는 이유? 보조금 없어서"
- 도경완 아나운서, 내달 1일 KBS 떠난다
- 이정현 오늘(29일) 모친상..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
- 잇따른 목사 안수증 허위 논란..목사 되는 과정은?
- 김종국 "내 재산, 모두 미래의 아내 것"
- 신고가서 1억2000만원 뚝..대치은마에 무슨 일이?
- 지적 장애 선배 토치 '불고문' 20대 커플, 징역 15년
- 조수진, '후궁' 발언 사과에도…與 "반성하면 의원직 사퇴해야"
-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특별한 음악 하려는 사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