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삶은 달걀+커피 끝? 자기관리 甲 아침 식사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꾸준한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가희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삶은 달걀과 커피가 있다. 이를 본 가희 지인은 "너무 조금 먹는 거 아니니"라고 댓글을 남겼고 가희는 "원래는 방탄 커피 한 잔만 마시는데ㅎㅎ"라고 답글을 달았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