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원인, 졸음운전·전방주시 태만이 대부분

김경림 입력 2021. 1. 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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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이상이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망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한국도로공사는 2015~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1079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망 원인별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망한 인원이 총 729명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최저 10개국 수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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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이상이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망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한국도로공사는 2015~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1079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망 원인별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망한 인원이 총 729명이었다. 전체의 67.6%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이어서 과속이 128명으로 11.9%를 차지했고, 안전거리 미확보나 음주 등 운전자에 의한 사망, 무단보행 사망 38명이 뒤를 이었다. 

또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한 경우는 291명으로 전체의 27%였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최저 10개국 수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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