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암행순찰차' 일반도로에도 투입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1.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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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2월부터 '암행순찰차'를 일반도로까지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도내 전 지역을 순찰하며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보행자보호 위반, 끼어들기,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다.

경찰은 순찰차가 보이지 않아도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 준수가 이뤄지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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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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