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LINC+사업단 직원 '산학협력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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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동계연합 온라인 포럼에서 LINC+사업단 이영헌, 여정기 직원이 교육부장관상과 LINC+사업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여정기 씨는 LINC+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간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주요 프로그램 운영 기획,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언택트 지원 인프라 구축 등에서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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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한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동계연합 온라인 포럼에서 LINC+사업단 이영헌, 여정기 직원이 교육부장관상과 LINC+사업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영헌 씨는 대전도시철도공사 판암차량기지의 옹벽 균열 드론 촬영을 통한 위험성 평가와 대전시교육청의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교원 지도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등에 힘썼다.
또한 여정기 씨는 LINC+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간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주요 프로그램 운영 기획,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언택트 지원 인프라 구축 등에서 공헌했다.
한편 한밭대 LINC+사업단은 포럼에서 스마트팩토리센터, 3D프린팅센터, 드론융합기술센터, 빅데이터AI센터, 자율주행차센터 등 5개 신산업특화센터(ICC) 융합 지역사회 공헌 및 자립화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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