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신속· 안전 접종'..충남도, 의료계와 예방접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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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다음 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지역 의료계는 도와 시·군 백신 예방접종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의료 자문, 예방접종 실시 기준을 준수한 접종 환경 구축 및 인력 지원 등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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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충남도, 지역 의료계와 ‘예방접종 공동협약’ 체결 모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newsis/20210129172628914zayx.jpg)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다음 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도-지역 의료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승조 지사와 박상문 충남의사회장, 임미림 충남간호사회장, 이문수 순천향천안병원장, 김재일 천안 단국대병원 원장, 신계철 천안충무병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장, 이재성 백제병원장, 정병오 예산종합병원장 등 지역 의료계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도가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사전 준비, 공동 협력사항 발굴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는 도-의료기관 공동 협력 협약 체결, 백신 접종 관련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계획 발표, 도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와 의사회·간호사회 등 지역 의료계 17개 기관·단체·종합병원 등이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지역 의료계는 도와 시·군 백신 예방접종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의료 자문, 예방접종 실시 기준을 준수한 접종 환경 구축 및 인력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 투명한 백신 유통 및 보관, 폐기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 기타 인프라 구축 등 상호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백신 접종 계획 발표에서는 각 기관별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항을 제언하고, 도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추진단 및 민관협의체 구성, 접종센터 구축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민·관이 힘을 합해 코로나19 대유행의 파고를 극복하고, 안정 국면을 만들어냈다”며 지역 의료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현재의 감소세를 이어 나아가는 동시에 다음 달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우리 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자체, 의사협회, 경찰 등과 함께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소개한 뒤, “도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민 212만여 명 중 만 18세 이상 백신 접종 대상자는 총 179만 명으로 집계됐다.
도 대응 추진단은 백신수급관리반 등 6개 반과 의사회·간호사회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로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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