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아들의 특별한 군대생활
남승모 기자 2021. 1. 29. 17:24
오늘같이 추울 때면 군대 간 우리 아들은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런데 부모님이 누구냐에 따라서, 이렇게 군대 생활을 하는 장병도 있더군요.
SBS의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팀에서, 한 자치단체장 아들이 어떻게 군 복무를 하고 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남승모 기자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칸방서 발견된 시신들…'그것이 알고싶다',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조명
- 아미 해머, 할리우드 퇴출 위기…19금 스캔들로 몰락한 '엄친아'
- 공무원 낙방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엄마…수상한 점 가득
- 내복 바람 11살 “계란 못 삶는다고 아저씨가 때렸어요”
- 1억 2천 돈다발 쓱…'여장 남자' 절도범의 정체
- 초밥 만지작거리다 쏟은 아이…엄마 행동 뭇매
-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 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체중 미달되면 쓰러져…45kg 유지하려 노력”
- 靑 보고 문건 여럿…'北 원전 추진' 야밤 삭제
- 취재 후 날아온 코로나 검사 통보